'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Ch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연습하는 글쓰기 2023. 7. 4. 02:28

오늘도 집중하여 독서 시작...

 

'사업을 하라'

창업을 하라(x)

자산 부문을 튼튼하게 다져라(o)

 

<진정한 자산이란?>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소유자는 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하고있다. 내가 일을 해야한다면 사업이 아니라 직업이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악, 원고, 특허 등 지적 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에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위의 특징은 모두 내가 일을 하지 않더라도 소득을 창출하는 것들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자산을 획득하라'

예를 들어,

로버트는 부동산을 좋아하고, 그래서 그것에 대해 생각하고 투자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러 다니는 데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로버트는 또한 소규모 스타트업 주식도 좋아한다. 그래서 소규모 스타트업 주식을 매입한다.

 

사치품을 구매하는 기준

돈을 많이 벌었다 (x)

자산이 일하여 사치품의 가격만큼의 자산을 만들었다(o)

'피와 땀을 사치품로 교환하지 마라.'

 

Q1. 당신의 직업은 무엇이고 당신의 사업은 무엇인가? 둘은 어떻게 다른가?

A. 내 직업은 학원강사다. 내 사업은 주식밖에 없다.

학원강사는 내 시간, 노력, 노동과 돈을 맞바꾼다.

주식은 돈이 돈을 벌어준다.

.... 학원강사라는 내 직업이 사업으로 발전할 수는 없는걸까.

사실은 학원원장이 되어 강사를 고용하여 자동화를 시키면 사업이 되긴 함.

하지만 많은 시간이 걸리겠지..? 

 

Q2. 이 장을 읽기 전에 당신이 보유한 순자산의 가치를 어느 정도로 추산하고 있었는가? 이제는 그에 대해 어떻게 보는가?

A. 나는 이 책을 읽기 이전에도 자동차, 집 등이 부채임을 어렴풋이 알고있었다고 본다. 나는 중고물품들을 자주 구입한다. 며칠 전에는 새로 산지 4개월 정도 된 맥북을 90만원에 매입했는데, 새로 산다면 40만원 정도 더 줘야 구입할 수 있는 물건이다. 우리는 새 상품을 살 경우 택을 뜯는 즉시 부채가 생긴다. 그래서 나는 신제품 급의 중고물건들을 구입한다.

딴소리를 했는데, 내가 보유한 순자산의 가치는... 잘 모르겠다. 가진게 없다. 가진 것 중에 제일 비싼 것은 1100만원 정도의 주식이다. 그것보다 비싼 것은 없다. 이에 대해 달라진 시선은 없다.

 

시급이 높은 일을 해야겠지만 시급이 높은 일에 매달리지 마라. 최종목표는 시급을 받는 직장인이 아니라. 돈을 굴리는 사업가이다. 높은 시급으로 자산을 만들어야한다. 아마 그 일이 될 수 있는것은...

(1) 교습소 원장

(2) 서울에서 학원선생

 

Q3. 당신이 획득하고 있는 자산은 당신이 좋아하는 유형인가?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바꾸는 게 좋겠는가?

부동산, 채권... 등에는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다.(공부를 하긴 해야할 듯...) 주식투자를 한지 3년이 조금 넘었는데,
여전히 주식을 잘 모르지만, 리스크가 있는 소형주투자를 좋아하는 것 같다. 소형주 절반, 우량주 절반정도 갖고있다.

요즘은 종목분석을 잘 하지 않는데, 좀 해야겠다. 종목분석 하는 것이 힘들고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하면 즐겁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자산을 추가할 것이다. 블로그, 특허, 전자책 등... 여러가지 중에서 관심있는 것부터 조금씩 자산을 모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