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는 내용이 나올 것 같다...
<세금>
예전에는 세금이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하지만, 1874년 영국 소득세 영구화 1913년 미국 소득세 영구화.
원래는 부자들에게 세금을 걷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중산층과 저소득층에게까지 세금을 걷기 시작한다.
부자들은 가만히 있지 않았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세금을 줄였다.
ex1. 기업을 설립
기업은 법적인 독립체를 만드는 법적 서류일 뿐이다. 사물도 아니고 공장도 아니며 일단의 사람들도 아니다. 하지만 기업은 개인보다 낮은 소득세율을 적용받는다.
기업은 돈을 쓴 후에 세금을 지불할 수 있다.
기업 : 돈을 번다. -> 돈을 쓴다. -> 세금을 낸다.
직원 : 돈을 번다. -> 세금을 낸다. -> 돈을 쓴다.
ex2. 합법적 구멍을 찾음
미국 세법 1031조항 : 부동산 판매자가 자본소득을 얻는 경우, 보다 비싼 부동산을 구매하면 해당 자본 소득에 대한 세금을 유예할 수 있다.
<로버트의 사업체 설립>
로버트는 봉금에서 빠져나가는 많은 세금에 실망했고, 그래서 1974년 처음으로 자신만의 사업체를 따로 설립했다. 직장을 그만둔 것이 아니라 더욱 열심히 일함으로써 가능한 한 많은 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러니까 부동산 사업이라는거잖아.
사업체라는게 대단한게 아니라 그냥 수익을 창출하는 사람이나 사물이 아닌 무언가... 이구나.
그리고 그것이 세금을 낼 때, 사람보다 유리한 입장이 될 수 있는 것이고...
<금융 IQ>
1. 회계 : 재무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 or 숫자를 이해하는 능력.
2. 투자 :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 창의적인 우뇌를 사용하는 전략과 공식을 이용
투자에 대한 폭넓은 이해가 필요할 듯.
3. 시장에 대한 이해 : 감정에 의해 운직이는 시장의 기술적인 측면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또한 시장은 투자의 근본적 또는 경제적 측면을 차지하기 때문에 투자를 할 때에는 먼저 현재의 시장상황과 어울리는지 확인해 보아야 한다.
4. 법률 : 세금을 덜 내려면 법을 알아야... 돈은 권력이고, 세금으로 인해 권력을 빼앗긴다.
세금을 덜 내는것은 권력을 지키 는 것이다.
내가 적당히 이해한 부분만 요약했다.
다시 보고 더 깊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기업의 정의
: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재화와 용역을 생산하는 조직적인 경제단위
기업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돈을 버는 것일 뿐인가?